2024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관우 자원봉사단 안치성회장을 비록한 임원들은

그간 관우들이 각처에서 정성껏 모아준 성금으로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용강노인 복지관을 찾았읍니다

겨울임에도 독방에서 겨울을 지내기 힘든 독거노인등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추천하여 현지에서 실제 생활이 어려운분

50인에게 전기장판을 전달 하였읍니다

용강노인복지관은 마포구 용강동등 5개 구역에서

주거환경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찾아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며

선별된 노인들에게는 점심 한끼도 제공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보금자리 역활을 하고 있었읍니다

우리 관우들이 귀한 성금이

어려움을 느끼는 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으리라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관우 봉사단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불꽂을 피워가며

아울러  어두운곳에서는 빛된 역활도 계속 이어나갈것을

다짐해  봅니다